돌 파인애플 그룹, 코스타리카서 사회공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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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plc)(뉴욕증권거래소: DOLE)은 자회사인 코스타리카(Costa Rica S.A)의 파인애플 농장이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미국-코스타리카 상공회의소(AmCham)가 '정보·웰빙센터(Information and Wellbeing Centers)’ 프로젝트에 대해 직원 부문 사회공헌 실천상(the Social Responsibility in Action Award)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상공회의소는 사회적 책임 어워드에 출품한 40여 개 후보작 가운데 돌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출범 26주년을 맞은 어워드에서 대상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보·웰빙센터는 농장 직원과 가족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한 통합적 이니셔티브로 지역민들과 매일 소통하는 30여 개의 공공 및 민간 조직의 정보와 지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돌이 농촌 근로자의 주요한 니즈를 이해하고, 회사가 이들의 요구 사항을 더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진단을 통해 개발됐다. 진단을 통해 근로자와 가족이 서류 작업과 프로세스 등의 해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회를 놓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관공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시간과 수입에 손실이 발생하고 지출이 증가하며 장거리를 오가야 한다. 특히 공공 및 민간 서비스가 제한된 농촌 지역은 생계에 타격을 입는다.

돌 직원들은 정보 센터를 통해 스스로 서비스에 접근하거나 가족 구성원이 사회적 혜택, 주거, 개인 재정 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돌 농장의 한 근로자는 “배우자가 본업이 없고 의료보험에 가입할 돈도 없어 치료받을 수 없었다”며 “센터의 도움으로 등록을 할 수 있었고 배우자가 사회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돌은 코스타리카 기업 중 처음으로 농장 직원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직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웰빙센터는 근로자 3300명과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해 개인 및 가족에게 발전의 기회와 소속감, 동기 부여를 촉진한다.

레니에리 누녜즈(Renieri 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