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한울연대, ‘함께해요 천지 모심 교구’ 지방 교구 순회 탄소중립·환경교육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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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한울연대가 ‘함께해요 천지 모심 교구’ 지방 교구 순회 탄소중립·환경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후원, 천도교중앙총부 주최, 천도교 한울연대 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는 천도교 한울연대는 천도교의 생명·평화·영성의 교리를 실천하는 환경단체로, 해마다 전국에 있는 천도교 지역 교구를 방문해 탄소중립·환경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광주(5월 29일) △마산(6월 26일) △대구 대덕(7월 17일) △서산(7월 31일) △동두천(9월 25일) △춘천(10월 16일) △수원(10월 30일) 등 7개 지역 교구를 방문해 500여 명의 교인에게 환경교육을 시행했다.

올해 사업 목표는 각 지역 교구를 순회하며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함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탄소발자국과 에코 마일리지 등에 관한 환경 공부를 하며 생활에서 바로 연결해서 실천할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다.

각 지역 교구에서 1차시 ‘하나로 연결된 생명 회복’ 교육, 2차시 ‘내가 먼저 실천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퀴즈 맞히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꽃씨 나누기 △탄소발자국 제로 도전 △내가 실천한 탄소중립 체크리스트 만들어보기 등을 같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 모두 흥미로워했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수원교구의 이창용 동덕은 “많은 사람과 같이 환경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해보는 시간이라 좋았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일상적인 것들에서 환경 실천을 하고 절약하는 방법을 배워서 좋았다”며 “강사분들도 너무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 많은 사람이 같이 교육받았는데도 집중해서 들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도교중앙총부 개요

천도교는 1860년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동학을 창명하신 이후 1905년 제3대 교조이신 의암 손병희 성사께서 천도교로 대고천하하신 종교이며, 천도교중앙총부는 천도교의 대표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천도교 한울연대 김영희 02-900-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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